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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ynman Technique: Master the Art of Learning https://fs.blog/feynman-technique/ The Feynman Technique: Master the Art of Learning Master any subject with the Feynman Technique, a proven four-step method for effective learning. Dive into the art of choosing a concept, teaching it to a child, refining your understanding, and organizing your knowledge for continual growth. Discover how fs.blog 우리가 스스로를 속이는 방법 중 하나에는 우리가 무언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감추기..
핀란드의 교육철학
당신의 최신 최대치에 도전하세요. 당신이 하는 조전에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당신의 최선 최대치에 도전하세요. Don't limit your challenges, Challenge your limits.
일의 무기들 : 단순함과 복잡함을 활용하는 법 https://brunch.co.kr/@jinonet/131 일의 무기들 : 단순함과 복잡함을 활용하는 법 어떤 문제에 닥쳤을 때 해결법 |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가 마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일의 문제'에 대하여. 이 글은 일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용한 방법에 대한 글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 brunch.co.kr
Keep going till you achieve your goal
Long tail과 “좀 기다려 봅시다” https://www.thestartupbible.com/2015/06/long-tails-and-the-hockey-stick.html?subscribe=success#blog_subscription-2 Long tail과 "좀 기다려 봅시다" 뭔가 새로운 기술이나 움직임이 시장에서 포착될 때 대부분의 기업은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니 좀 기다려 봅시다."라는 말들을 한다. 이런 기업들의 공통점들이 있다 - 모두 후발주자가 되어 선 www.thestartupbible.com
listen, awake, act!! listen, awake, act!!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가? 이 장난감 사줘.”라고 울고 있는 아이는 머리 속에 온통 장난감 생각뿐이다. 엄마가 “네가 갖기에는 아직 이르니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사줄게.”라고 해도 그런 말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단지 무작정 그 장난감이 갖고 싶고 그것을 손에 넣지 못해 울며불며 떼를 쓸 뿐이다. 이 경우는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고 있는 경우이다. 한편, 앞의 경우와는 반대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해서 고민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장난감이 갖고 싶어!” 라고 하는 아이라면 그 장난감을 손에 넣을 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걸 갖고 싶니?’라고 물어도 ‘몰라’라고 대답하는 아이라면 계획도 세울 수가 없다. ‘그러면 이것으로 하자.’라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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